[앵커]명절 연휴를 하루 앞두고 기차역과 공항, 버스터미널은 일찌감치 고향을 향하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사회적 거리 두기가 풀리고 난 뒤 첫 명절인 만큼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는 시민들 표정에선 기대감이 한껏 묻어났습니다.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플랫폼을 향하는 사람들의 두 손에 알...
사회적 거리 두기가 풀리고 난 뒤 첫 명절인 만큼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는 시민들 표정에선 기대감이 한껏 묻어났습니다.엄마 손을 잡고 기차를 타러 가는 아이도 깡총깡총 신난 모습입니다.[황상현 / 인천 경서동 : 본가에 어머니 아버지 보러 가는 거고 가족들이랑 텐트를 쳐놓고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
]하늘길로 더 빨리 고향을 찾으려는 사람도 있고,이것저것 명절 준비에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가족끼리 오붓이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아직 가시지 않은 여름 날씨에 땀이 나지만, 양손 가득 선물을 든 귀향객들의 표정은 밝기만 합니다.무거운 짐을 들고 먼 길을 떠나야 하지만, 발걸음은 가볍고 경쾌합니다.바쁜 일상 속에 코로나19까지 겹쳐 명절에도 가족을 만나지 못했던 지난 2년.※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채소값이 금값'...추석 앞두고 물가 우려 커진다 - BBC News 코리아이는 2009년 4월(8.5%) 이후 13년 4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주빈보다 악랄… n번방 탄생·몰락 지켜본 '그놈''“네 개인정보와 사진이 유출되고 있으니 도와주겠다”고 미끼를 던졌습니다. 피해자가 덫에 걸리면 최대 10시간 동안 계속 메시지와 전화로 협박해 점차 수위 높은 성착취물을 얻어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총 쏘는 방법만 훈련받고 6·25전선으로…故정준언 일병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6·25전쟁에서 산화한 병사의 신원이 유해 발굴 10년 만에 확인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배관 잡고 버틴 39세 남성 '아이들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다'종일 사고 현장을 지키던 아내는 '고맙고 감사하다'고 외쳤습니다.\r포항 기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