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스파이더맨' 롯데월드타워 72층 맨손 등반 SBS뉴스
킹-톰프슨은 빌딩 꼭대기나 절벽에서 낙하산 활강을 하는 '베이스 점핑' 목적으로 사흘 전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오전 7시 50분쯤 그를 발견한 보안요원이"외국인이 속옷만 입고 타워 외벽을 올라가고 있다"며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킹-톰프슨은 구조대원들이 도착한 뒤에도 등반을 계속해 오전 8시 47분쯤 72층에 도착했습니다.
롯데월드타워는 123층, 555m입니다.경찰은 그가 롯데월드타워 측에 통보하거나 승인받지 않은 채 등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킹-톰프슨은 2019년 영국 런던의 고층빌딩 '더 샤드'를 맨손으로 오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롯데월드타워에서는 2018년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프랑스 출신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무단으로 등반하다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에 스파이더맨이? 외국인 남성이 ‘맨손 등반’ 나선 이유20대 영국인 남성이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2019년에도 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크루즈 여행 중 헬기에 '대롱'…'감염자 취급'에 소송 건 英 남성한 영국인 남성이 크루즈 여행 중 감염 진단을 받고 지상 병원으로 격리당했다 오진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크루즈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