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은행, 실내마스크 풀려도 계속 오후 3시반 문닫나
설상가상 '주 4.5일 근무' 요구하는 노조, 협상 난항 예상…소비자 불편 이어질 듯
하지만 23일 이후에도 단축 조치는 유지됐고, 오히려 같은 해 10월 금융 노사가 참여한 중앙노사위원회가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상 사적모임, 다중이용시설 제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기 전까지 영업시간 1시간 단축을 유지하기로 한다'고 의결하면서 영업시간 단축이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당시 중앙노사위원회 의결서의 부칙 성격인 '회의록 기재사항'을 보면, '노사는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상 사적모임 및 다중 이용시설 제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영업시간 단축 여부에 대해서는 2022년 산별 단체교섭에서 논의하기로 한다'고 적혀있다.
작년 10월 사측이 노조가 요구하는 이른바 '은행 점심시간 셧다운' 대신 '영업시간 1시간 단축'을 수용한 것처럼, 향후 협상에서 만약 노조가 영업시간 원상복구에 합의한다 해도 보상 차원에서 다른 요구 사항을 내걸 가능성도 크다.금융 노조 관계자는"실제로 민원이 거의 없다"며"요즘 창구 이용객도 많지 않고. 창구 대기 시간도 길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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