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국민연금 개혁을 논의해온 정부 자문기구가 오늘(13일) 최종안을 내놨습니다. 더 내고 더 늦게 받는다는 기존안에 추가로 '연금을 더 받는 방안'도 포함시켰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논의는 내년 총년 이후에
국민연금 개혁을 논의해온 정부 자문기구가 오늘 최종안을 내놨습니다. 더 내고 더 늦게 받는다는 기존안에 추가로 '연금을 더 받는 방안'도 포함시켰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논의는 내년 총년 이후에나 가능할 거란 관측입니다.지난달 공청회에서 밝힌 대로 더 내고 더 늦게 받는 게 핵심입니다.올해는 42.
5%로 월 소득이 100만원이라면 연금으로 42.5만원을 받습니다.최종안에는 보험료율 등 다른 조건은 그대로 두고, 소득대체율만 45%나 50%로 높이면 각각 어떤 재정 전망이 나오는지 추가로 반영했습니다.그러나 정부가 하나의 안을 제출할 가능성이 낮은 데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도 활동 기간을 내년 5월까지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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