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 해트트릭' 광주FC, 인천 대파…서울, 5년만에 제주 제압(종합)
'이호재 동점골' 포항, 강원과 힘겨운 무승부 배진남 기자=승격팀 광주FC가 알바니아 국가대표 승선을 자축이라도 하듯 올 시즌 K리그 1호 해트트릭을 기록한 아사니의 활약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를 대파했다.선발 출전한 아사니가 76분을 뛰고 왼발로만 선제 결승골을 포함한 세 골을 몰아넣어 광주의 승리에 앞장섰다. 올 시즌 해트트릭은 K리그1·2를 통틀어 아사니가 처음이다.이날 아사니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8일 폴란드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을 치를 알바니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사니의 A대표 합류는 처음이다. 아사니는 그 기쁨을 K리그 그라운드에서 골 잔치로 풀어냈다.카타르 도하컵 22세 이하 친선대회에 참가할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하는 엄지성도 1골 1도움으로 광주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2연패를 당하는 동안 무득점에 그쳤던 광주로서는 득점포가 폭발해 더욱 힘을 얻게 됐다. 5골은 올 시즌 K리그1 한 경기 팀 최다 득점이다.
광주는 후반 4분 상대의 최종 수비라인을 한 번에 무너뜨린 엄지성의 침투패스를 이희균이 골 지역 왼쪽으로 빠져들어 간 뒤 오른발로 차넣어 승부를 더욱 기울였다.아사니는 후반 26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왼발로 감아 차 인천 골문 구석에 꽂아 넣고 해트트릭을 완성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3승 1패가 된 서울은 아직 4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울산 현대에 다득점에서 앞서 일단 선두가 됐다.반면 제주는 아직 첫 승도 수확하지 못한 채 2무 2패의 부진에 빠졌다.울 시즌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에 신음 중인 제주는 설상가상으로 전반 30분 수비수 정운이 허벅지 뒤 근육 통증을 호소해 송주훈과 교체하는 악재가 겹쳤다.기성용의 코너킥이 골문 앞에 있던 김봉수의 몸에 맞고 제주 골문으로 향했다.하지만 후반 50분 김진야의 패스를 이어받은 팔로세비치가 골문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결승골을 꽂아 결국 이날 경기는 서울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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