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최경주 차남 최강준듀크대 2학년, 美 대학리그 누벼페이드·벙커샷 잘 쳐 부전자전드라이버샷 캐리 거리 295야드'멀리 치는 것은 내가 더 잘해'최종 목표는 PGA투어 챔피언
최종 목표는 PGA투어 챔피언 공이 끝에서 살짝 오른쪽으로 휘는 페이드를 구사하고 벙커에서 홀 주변에 붙이는 모습을 보면 한국 남자골프의 살아 있는 전설 최경주가 단번에 떠오른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과 부전자전이 딱 어울리는 건 최경주의 차남 최강준이다. 듀크대 2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미국 대학 골프 리그를 누비며 미국프로골프 투어 진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최강준은"골프장보다는 야구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 날부터 골프가 재미있어졌다. 아버지께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말을 했더니 지금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계신다"며"아주 가끔 후회할 때도 있지만 골프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골프를 즐기면서 쳐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드라이버샷 평균 캐리 거리가 295야드인 최강준은 미국 대학 골프 선수답게 공격적인 플레이를 추구한다. 그는"웬만해서는 돌아가지 않고 핀을 직접 노린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트까지 공격적으로 치는 것 같다"며"버디와 이글 등을 잡았을 때만 느낄 수 있는 희열감은 엄청나다. 아버지보다 나은 게 하나 있다면 드라이버샷 거리"라고 강조했다.
최강준이 최종 목표로 삼은 건 PGA 투어다. 현재 듀크대 2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PGA 투어 유니버시티를 통해 프로로서 첫발을 내디딜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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