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중국인 여성은 보안검색을 받은 뒤 항공편에 탑승하려던 중 항공사 직원 앞에서 직접 과도를 꺼내 물건을 뜯으려 했다. 인천공항 보안검색 과도 항공기 반입금지물품
심지어 공항 보안검색을 마친 뒤에야 여성이 자신해 칼을 보여준 후에야 뒤늦게 발견돼, 항공보안 문제가 또다시 불거졌다.경찰은 A씨가 소지한 칼을 압수했고 고의성이 없다고 보고 추가 조사는 진행하지 않았다. A씨는 중국으로 출국했다.지난달 10일에는 필리핀 마닐라로 가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9㎜ 권총 실탄 2발이 발견되는가 하면, 16일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쓰레기통에서 미군이 사용하는 소총용 실탄 1발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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