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숨 쉬니 딸 곁에 있는 것'…4명 살리고 떠난 30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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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떠난 김민규씨의 아내는 '딸에게 아빠의 심장이 누군가의 몸에서 살아 숨 쉬고 있으니 언제나 함께 있는 거라고 이야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기증 뇌출혈 뇌사 심장 가장 아빠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상태가 된 30대 가장이 장기 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린 후 세상을 떠났다.평소 건강했던 김씨가 뇌출혈 진단을 받은 것은 지난달 28일이었다. 두통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 비보를 듣게 됐고,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점점 악화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8살 어린 딸에게 아빠를 다시 볼 수 없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마음이 아팠던 가족은 딸이 아빠를 '아픈 사람들을 살리고 하늘나라에 간 멋지고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김씨의 아내 정민정 씨는 떠난 남편이"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항상 웃으면서 지내길" 기원하면서"딸 지아에게는 아빠의 심장이 누군가의 몸에서 살아 숨 쉬고 있으니 지아와 언제나 함께 있는 거라고 이야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사랑하는 가족과 어린 딸을 두고 떠나야만 하는 슬픔은 미루어 짐작하기도 힘들지만, 기증자와 기증자 유가족이 전해주신 소중한 생명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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