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과 딴판' 논란…이기영, 끝내 얼굴 가린 채 사과 SBS뉴스
먼저, 박세원 기자가 보도합니다.[이기영/택시기사·전 여자친구 살해범 : …….][이기영/택시기사·전 여자친구 살해범 : 유족분들과 피해자분들께 죄송합니다. 제 살해 행각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예 없습니다.
]강력범들에 대한 실제 얼굴 공개 요구가 커지면서, 경찰이 지난 2019년 피의자의 현재 모습을 담은 '머그샷'을 공개해도 될지 유권 해석을 의뢰했지만, 법무부는 현행 법 조항을 들어 본인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이기영의 직전 여자친구와 청소 도우미 등 여성 7명이 대상인데 모두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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