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속여제' 김민선, 여자 1,000ｍ도 '톱5' SBS뉴스
김민선은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ｍ에서 1분17초10의 성적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월드컵 포인트 40점을 받은 김민선은 총점 202점으로 세계 랭킹 4위를 지켰습니다.
그는 500m뿐만 아니라 1,000ｍ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김민선은 500ｍ 막판 스퍼트 능력이 좋은 선수로 지구력을 키우면서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1,000ｍ 훈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현영은 1분19초15의 기록으로 16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신빙속여제 김민선, 여자 1,000ｍ도 '톱5'…세계랭킹 4위 유지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새로운 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주종목이 아닌 여자 1,000ｍ에서도 의미 있는 성적을 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적수가 없다' 김민선,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여자 500m 정상'적수가 없다' 김민선,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여자 500m 정상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ISU 유준상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쇼트트랙 박지원, 6차 월드컵 1,500ｍ도 금메달…이동현 은메달박지원은 오늘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500ｍ 결승에서 2분 17초 200의 기록으로 이동현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빙속여제' 김민선, ISU 월드컵 500ｍ 5회 연속 우승새로운 '빙속여제' 김민선 선수가 ISU 5차 월드컵 500ｍ도 제패하며 5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민선은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ｍ에서 37초90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투포환 정유선, 한국인 첫 아시아실내육상 우승…2위는 이수정정유선은 오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16ｍ98을 던져 금메달을 땄습니다. 2위는 16m45를 던진 이수정이 차지해 나란히 시상대에 섰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