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칼부림' 맨손으로 밀친 여성…피습 당한 남성 구했다 | 중앙일보

대한민국 뉴스 뉴스

'신림동 칼부림' 맨손으로 밀친 여성…피습 당한 남성 구했다 | 중앙일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3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7%
  • Publisher: 53%

한 여성이 흉기를 든 피의자를 밀쳐내고 남성을 구해내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r신림 칼부림 흉기난동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여성이 흉기를 든 피의자를 밀쳐내고 남성을 구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영상에는 조씨가 흰색 상·하의를 입은 피습을 당한 남성은 반소매 셔츠에 슬리퍼를 신고 있다.

이들의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피의자는 갑자기 뒤돌아서더니 흉기로 남성을 공격한다. 피습당한 남성이 쓰려진 후 조씨가 다시 공격하려 다가서자 함께 있던 여성이 그를 두 팔로 밀쳐낸다. 이에 조씨가 그대로 바닥에 넘어지자 두 사람은 이를 틈타 현장을 피해 달아났다. 조씨는 그들을 뒤쫓으려다 멈추는 모습이다. 조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 7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인근 골목에서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을 살해하고, 다른 남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부상자 3명 중 1명은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중앙지법 소준섭 영장전담 판사는 23일 오후 살인 혐의를 받는 조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소 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발부 사유를 밝혔다.한국 국적인 조씨는 과거 폭행 등 범죄 전력이 3회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 소년부로 송치된 수사경력자료는 1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씨는 경찰 조사 당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복용했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번복한 것으로 파악됐다.신림역 인근 골목을 범행 장소로 정한 이유에 대해선 ‘이전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어 사람이 많은 곳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신림동 칼부림' 30대 '펜타닐 복용' 진술 번복‥'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신림동 칼부림' 30대 '펜타닐 복용' 진술 번복‥'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대낮에 서울 한복판에서 흉기를 휘둘러 네 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조 모 씨가 경찰 조사에서 '펜타닐을 복용했다'고 했다가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서울 관악경...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신림동 골목서 10분간 '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종합2보) | 연합뉴스신림동 골목서 10분간 '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종합2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잔디 최윤선 기자=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조모(33)씨가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동훈 “사이코패스 범죄 예방도 국가 책임…체계적 방안 준비”한동훈 “사이코패스 범죄 예방도 국가 책임…체계적 방안 준비”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사고 현장을 찾아 “사이코패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남편에 외도 걸린 여성 '성폭행 당했다' 신고…법원 판결은 | 중앙일보남편에 외도 걸린 여성 '성폭행 당했다' 신고…법원 판결은 | 중앙일보강간죄로 처벌해달라는 허위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r외도 성폭행 허위고소 무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신림 '칼부림' 범인 '남들도 나처럼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신림 '칼부림' 범인 '남들도 나처럼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범행장소를 선택한 이유로 '이전에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어서, 사람이 많은 곳이라는 것을 알기에 (일부러) 정했다'고 말해... 신림역 칼부림 지하철역 살인사건 흉기난동 불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20: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