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폭탄 깔고 앉은 14억명'...인구로 중국 제치는 인도의 고민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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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지는 것은 한 나라에 축복일까요 저주일까요.\r인도 인구

지난해 10월 인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타지마할. 인도는 올해 안에 중국을 추월해 '세계 1위 인구 대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AFP=연합뉴스

유엔은 인도 인구가 올해 안에 14억 2800만 명을 넘어서 중국을 따돌릴 것이라고 전망한다. 평균연령은 27.9세로, 사람이 많을 뿐 아니라 젊기까지 하다."10년 내 세계 3위 경제 대국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그럼에도"현재 인도는 시한폭탄 위에 앉아있다"는 강한 경고가 나오는 건 왜일까.경제활동참가율은 아시아 꼴찌 인도에서 매년 노동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인구는 수백만 명. 그러나 생산가능인구 중 경제활동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인 경제활동참가율은 46%에 불과하다. 중국, 미국 등에 크게 못 미칠뿐더러 아시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보다 직접적인 지표인 실업률도 8.3%로 매년 증가 추세다. 같은 기간 미국의 실업률은 3.5%였다.

세계 각국에서 여성의 활약이 점점 커지고 있는 데 반해, 인도에선 여성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세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여성의 노동 참여율은 2005년 약 26%였지만, 2021년에는 19%로 감소했다. 블룸버그통신은"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성 고용은 더욱 악화했다"며"전쟁으로 폐허가 된 예멘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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