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은 성범죄 전력 대전미디어센터장을 해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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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은 성범죄 전력 대전미디어센터장을 해임하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이종국 대전여성단체연합 민주당대전시당 장재완 기자

민주당대전광역시당이 강제추행 전력이 드러난 이종국 대전미디어센터장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범죄 전력을 가진 사람이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미디어교육을 하는 기관장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이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출동한 경찰이 테이저건을 쏴 제압할 정도로 심각한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이 센터장은 공무집행방해와 성추행,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고, 결국 벌금형을 받았다. 대전시당은 또"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미디어교육 등 대민 접촉이 많은 미디어센터의 기관장이 성범죄전력이 있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범죄경력이외도 이 센터장은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선거 캠프 출신이다. 정치권 출신인사가 대전지역 시청자들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한 시청자미디어센터 대표자 자격이 있는지 여부도 철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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