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300%'...1,100억 원 가로챈 투자사기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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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300%'...1,100억 원 가로챈 투자사기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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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해외 가장자산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면 높은 수익...

이들은 불법 다단계 조직을 꾸려 전국 곳곳에서 투자 설명회를 열었는데,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벌인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가상자산 투자사기 조직에서 총책을 맡은 핵심 관계자가 붙잡히는 장면입니다.나머지 11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또, 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투자자를 끌어모았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6천6백여 명을 속여서 가로챈 돈은 모두 1,100억 원.[전승원 / 창원서부경찰서 수사과장 : 유사 전력의 범행을 통해서 학습된 수법으로 좀 더 교묘하고, 많은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는 이런 범행을 실행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경찰은 고수익을 보장하며 투자자를 모으는 경우, 사기 범죄일 가능성이 커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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