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수술 직후 음악을 들으면 심박수 감소와 통증 및 마약성 진통제(opioid) 사용 감소, 불안 수준 감소 등으...
이주영 기자=수술 직후 음악을 들으면 심박수 감소와 통증 및 마약성 진통제 사용 감소, 불안 수준 감소 등으로 환자의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팀은 수술 후 음악을 들으면 심박수 감소, 불안 수준 감소, 마약성 진통제 사용 감소, 통증 감소 등으로 환자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수술과 음악에 관한 연구 논문 3천736편 가운데 통증 및 불안 같은 환자 상태는 물론 음악 청취 여부, 심박수,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 등 정보가 모두 담긴 35편을 선별해 분석했다.음악을 들은 환자들은 수술 다음 날 스스로 보고한 통증 수준이 음악을 듣지 않은 환자들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박수도 음악을 들은 환자들이 듣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분당 약 4.5회 적었다. 연구팀은 심박수를 건강한 범위 내로 유지하면 몸 전체, 특히 수술 부위에 산소와 영양분이 효과적으로 순환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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