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득점 폭발' 박경현, 그가 부활해야 페퍼도 산다 여자배구 실업배구 박경현 도드람_2022-2023_V리그 페퍼저축은행_AI페퍼스 양형석 기자
이경수 감독대행이 이끄는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GS칼텍스 KIXX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앞선 12번의 홈경기에서 단 1승도 따내지 못하며 홈팬들을 실망시켰던 페퍼저축은행은 13번의 도전 끝에 안방에서 감격적인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GS칼텍스에서 활약하다가 2007년 이숙자 세터의 영입과 함께 프로무대를 떠났던 정지윤 세터는 수원시청과 양산시청 등 프로무대에서 현역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2013-2014 시즌 GS칼텍스가 이숙자의 부상과 이나연의 임의탈퇴로 세터난을 겪자 정지윤을 급히 영입했고 정지윤은 2013-2014 시즌 주전세터로 활약하며 GS칼텍스의 두 번째 챔프전 우승을 이끌었다. 인삼공사 시절 팀의 토종에이스로 활약하면서 2013-2014 시즌 득점 10위를 기록했던 백목화는 2015-2016 시즌이 끝난 후 FA협상이 불발돼 실업팀으로 이적했다. 그렇게 2년 동안 프로무대를 떠나 있었던 백목화는 2018년 사인앤트레이드 형식으로 기업은행에 입단하면서 프로무대로 컴백했다. 하지만 백목화는 전성기 시절의 공격력을 회복하지 못했고 두 시즌 만에 다시 현역생활을 마감했다.
대구시청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던 박경현은 2021년 페퍼저축은행의 창단 사령탑인 김형실 감독의 눈에 들어 3년 만에 다시 프로무대로 돌아왔다. 쟁쟁한 언니들 사이에서 출전기회조차 얻기 쉽지 않았던 현대건설 시절과 달리 박경현은 창단팀 페퍼저축은행에서 첫 시즌부터 많은 경기에 중용됐다. 실제로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한 박경현은 35.57%의 성공률로 242득점을 올리며 이한비와 함께 팀의 주전 아웃사이드히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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