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변우석 '전소니·김다미? 배울 점 많아…심쿵했다' SBS뉴스
영상에서 변우석은"되게 배울 점이 많은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배우 전소니와 김다니를 언급했습니다.또 김다니에 대해서는"현장에서 나오는 에너지들, 그 캐릭터로서 연기를 하는 행동들, 그리고 현장에서 보고 사람들이 되게 행복해하고 재미있어했다"면서"그 부분들을 멋있게 생각하고 심쿵했다"고 전했습니다.
변우석은"촬영 끝나고 각자 숙소에 있었는데 제가 소니 배우한테 필요한 것들을 빌렸던 기억이 있다"며"갑자기 전화해서 '나 뭐 좀 빌려줄 수 있어?'하고 찾아갔다"고 답했습니다.끝으로 변우석은" '영화를 찍고 벌써 포스터를 찍다니'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다. 우리가 벌써 이렇게 됐네 그러면서 작가님과 캐릭터들의 우정이 담긴 그림들을 나타내려고 서로 얘기 많이 하며 촬영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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