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전례 없는 양극화로 극심한 갈등… 정책 지원 필요'

대한민국 뉴스 뉴스

'소상공인 전례 없는 양극화로 극심한 갈등… 정책 지원 필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73 sec. here
  • 3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33%
  • Publisher: 51%

[인터뷰] 최승재 국회의원 "국민의 배고픔 해결하기 위해선 협치와 진정성 필요"

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승재 의원은"국민의 배고픔에는 진보와 보수가 아니라 협치와 진정성이 필요하다"며"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들에게 더 이상 뺏을 것이 아니라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강구해야 할 때다"라고 지적했다.

일부 지자체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격주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는"지자체장과 지방의회가 골목상권과의 상생이라는 대의명분을 망각하고 엉터리, 어이없는 조례를 만들었다"며"향후, 지자체들의 이러한 움직임이 확대되면 당초 도입된 의무휴업제가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아울러"소상공인을 대표하는 1호 국회의원으로 많은 국민들과 소상공인들께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는데, 책임감이 무겁고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소상공인들의 입장을 최대한 대변하고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성과가 아직 미미한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성심성의껏 노력해 나가다 보면 성과가 가시화 될 것이란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다음은 최승재 국회의원과의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이다."코로나 영업 제한 이후 최근 들어 고금리,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로 인해 발생되는 '양극화'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국민의 배고픔에는 진보와 보수가 아니라 협치와 진정성이 필요하다.

퍼포먼스를 위해 항의성 방문을 강행하면서 그 이면에서는 일본으로 해외여행을 가며 국부를 유출하다가 오늘은 또 촛불을 들며 규탄하는 이율배반적 모습이 과연 책임 있는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정부가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을 삭감 편성했다. 저는 지역화폐 예산의 무조건적인 삭감과 축소가 아닌 정책적 고민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국내총생산의 규모가 늘어나든 그렇지 않든, 지역화폐를 통해 소비자인 '국민'은 혜택을 보고 있다. 소비는 심리이고, 소비자의 지갑이 두꺼워지면 경제도 좋아지게 마련이다.대형마트와 골목, 지역화폐와 신용카드가 경쟁하면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해본다.""지난 12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플랫폼 공정거래 및 유통·제조·소비자 권익증진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에서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한 것이 발단이 되었는데 최근 자료에 의하면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이 아닌 기타 요일로 지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향후, 지자체들의 이러한 움직임이 확대되면 당초 도입된 의무휴업제가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상생하겠다는 것을 다시 원점으로 돌리겠다는 것이고 상생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이 많다. '최저임금 동결 및 업종별 구분 적용'을 요구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올해도 관철되지 못했다. 이에 대한 입장은?업종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일괄적인 최저임금 적용으로 지불 능력과 매출이 많지 않은 취약업종에 타격이 상당한 실정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현장 소통도 없이…정부 내년 사회적경제 예산 대폭 삭감현장 소통도 없이…정부 내년 사회적경제 예산 대폭 삭감지난 22일 국회서 사회적경제 정책 토론회 열려경제위기 속, 사회안전망 역할해온 사회적경제기존 성과 왜곡, 현장 소통 없는 예산 삭감 사회서비스 시장화로 사회적경제 돌봄생태계 위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독, EU-튀니지 ‘이민 협정’에 쓴소리…난민 정책 갈등 표면화독, EU-튀니지 ‘이민 협정’에 쓴소리…난민 정책 갈등 표면화유럽으로 밀려드는 이민자를 막기 위해 유럽연합(EU)이 북아프리카 국가 튀니지와 체결한 협정을 둘러싼 유럽연합(EU) 내 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육아휴직급여 최저임금 수준으로 올릴까…저출산고령화위, 내부 검토육아휴직급여 최저임금 수준으로 올릴까…저출산고령화위, 내부 검토“소득대체율 오이시디 회원국 하위권…개선 필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 총리에 '뼈있는 발언' 시진핑… 중국 발표문엔 '방한' 언급 없어한 총리에 '뼈있는 발언' 시진핑… 중국 발표문엔 '방한' 언급 없어"중한 관계 중시 한국 정책·행동에 반영하길" 한미일 밀착 불만 표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네이버 카피 쓰고 카카오 그렸다…AI ‘아이작’ 3분 만에 광고 뚝딱네이버 카피 쓰고 카카오 그렸다…AI ‘아이작’ 3분 만에 광고 뚝딱코바코 광고 창작 지원 시스템에 네이버-카카오 AI 모델 적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기차’ 차값 인하폭 크면 정부도 보조금 늘린다‘전기차’ 차값 인하폭 크면 정부도 보조금 늘린다환경부 “차값 추가인하와 연동해 정부 지원”차값 500만원 인하 때 최대치 100만원 보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7 01: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