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김씨 선수들은 다르윈 누네스, 루이스 수아레스 투톱을 잘 봉쇄했습니다.한국 우루과이 카타르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이 24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세 번째로 본선에 만난 우루과이를 상대로 처음으로 승점을 따냈다. 1990년과 2010년엔 각각 0-1, 1-2로 졌다.벤투 감독은 이번에도 5명의 김씨 선수를 선발 출전시켰다. 골키퍼 김승규, 왼쪽 측면에 김진수, 오른쪽은 김문환, 가운데엔 김민재와 김영권이 나섰다.
다섯 명의 김씨 선수들은 다르윈 누네스, 루이스 수아레스 투톱을 잘 봉쇄했다. 김문환은 왼쪽에서 오는 누네스를 집요하게 막아섰고, 김민재와 김영권은 최후방에서 상대 공격을 막아냈다. 김진수는 공격에 가담하면서도 수세엔 빠르게 내려왔다.김승규도 좋은 상황 판단력과 순발력을 뽐냈다. 특히 누네스의 결정적인 찬스에서 빠르게 나와 몸을 날려 차단하는 장면이 빛났다. 우루과이는 후반에 베테랑 에딘손 카바니를 교체 투입했지만, 역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경기 막판 발베르데에게 아찔한 중거리슛을 내줬지만, 골대에 맞는 행운도 따랐다. 전반에 비해 수세인 장면이 많았지만 끝까지 버텼다. 슈팅 10개를 줬으나 유효슈팅은 1개도 없었다. 후스코어드 닷컴도 한국 수비진의 김승규, 김영권, 김문환, 김진수에게 최고점을 부여했다.한국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독일전에선 승리를 거두고도 조별리그 통과에 실패했지만, 이번엔 무승부임에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한국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같은 장소에서 가나를 상대한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5명의 김씨, 철벽 수비' 일본 언론, 우루과이 득점 봉쇄 호평 | 중앙일보'단단한 수비로 우루과이의 득점을 막았다'한국 우루과이 카타르월드컵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 대표팀 이끌 뻔 했다…메시 잡은 사우디 감독 '깜짝 인연' | 중앙일보르나르 감독은 한국 대표팀에 대한 의지가 강했습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르나르 감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한국 투자해달라' 말에 머스크가 한 답 | 중앙일보이에 머스크 CEO는 '한국을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며 이렇게 답했습니다.윤석열 대통령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과도 인연 있는 '포청천'…한국-우르과이전 주심 맡았다 | 중앙일보리우올림픽 조별리그 한국과 멕시코와의 경기 때 주심을 보기도 했습니다.\r카타르월드컵 우루과이전 주심 포청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추가시간 노래방 수준' 입담 이승우 예상은 '한국 2-1 승' | 중앙일보축구선수 이승우가 거침없는 해설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카타르월드컵 이승우 해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월드컵] 손흥민의 세 번째 질주 시작…골 없어도 빛난 '마스크 투혼' | 연합뉴스(알라이얀=연합뉴스) 장보인 기자=득점은 나오지 않았지만, 마스크를 쓴 손흥민(30·토트넘)의 투혼은 빛났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