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는 '비인기' 아닌 '비인지' 종목' 세팍타크로 아시안게임 전남강진 김형호 기자
와 그리고 가 열리는 강진군 실내체육관에서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을 만났다.- 3개 대회가 동시에 치러진다. 우선 학생대회와 실업리그에서 각각 1~3등 팀을 시상하게 된다. 올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하고 있다. 이번 1차 선발전에 이어 4월 2차전 대회를 통해 남녀 12명씩 모두 24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하게 된다.세팍타크로라는 종목이 생소하게 느껴진다.- 세팍타크로라는 말은 말레이시아어인 '세팍'과 태국어인 '타크로'가 합쳐진 말이다. '발로 볼을 차다'라는 뜻이다. 15세기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종주국은 뚜렷하지는 않다.2~4명이 팀을 이뤄 네트와 코트를 갖춘 경기장에서 노바운드로 하는 '발배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3명의 선수가 뛰는 레구와 더블, 쿼드 이렇게 3가지 종별로 치러진다. 각 세트 21점. 3세트에서 2세트를 먼저 따낸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
선수들 입장에선 대표팀에 선발된다면 금메달을 노릴 수 있는 종목이다. 협회와 선수들 모두 올가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가 어렵다 보니 '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보는 스포츠'로 굳어진 게 사실이다. 저변 확대를 위해 두가지 방향에서 노력 중이다. 선수들 지원과 학생팀, 실업팀 창단을 끌어내는 동시에 일반 동호인들의 참여를 늘리는 것이다.세팍타크로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골프와 축구를 직접 하면서 즐기더라도, 프로 선수들과는 수준이 다르지 않은가. 프로만큼 실력은 갖추지 않았더라도 얼마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축구도, 골프도, 세팍타크로도 마찬가지라고 본다.이런 관점에서 세팍타크로를 배우고 싶은 학교나 교육청, 기관, 단체 등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달라. 저희 협회가 시도체육회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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