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은메달' 이해인 '김연아 언니, 특별히 고마워'
김경윤 기자=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은 '피겨퀸' 김연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해인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총점 220.94점으로 은메달을 딴 뒤 미국 골든스케이트와 인터뷰에서"김연아 언니에게 특별히 감사하다"며"언니는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물론, 경기 외적인 것들에 관해서도 많은 조언을 해줬다. 김연아 언니는 내게 영원한 롤 모델이다"라고 밝혔다.이날 이해인은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사카모토 가오리에 이어 2위에 올랐다.이해인은"세계선수권대회 입상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고 차기 시즌 준비에 더욱 집중하겠다"라고도 했다.그는"올 시즌 초반엔 몸이 아파서 힘들었지만,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웠다"며"이에 ISU 사대륙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그는" 친구들과 재밌는 곳에 놀러 가고 싶고, 뮤지컬도 많이 보고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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