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쇼트 2위…10년 만의 메달 청신호 SBS뉴스
첫 점프 더블 악셀부터 빠른 스피드에 비거리, 높이까지, 김연아를 연상시키는 점프력을 뽐냈습니다.3번의 스핀 과제도 전부 최고 레벨을 받으며 2분 50초의 연기를 마친 뒤, 박수가 쏟아지는 관중석을 가리키고 하트를 만들어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지난달 4대륙 대회에서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해인은,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 이후 10년 만의 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 싱글의 차준환은 오늘 저녁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한국 남자 선수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