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을 낸 SK하이닉스는 지난 22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지난해 초과이익성과급(PS) 지급률을 1500%(500% 특별성과급 포함)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임직원들에게 연봉의 50%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 LG전자도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생활가전(H&A) 사업본부에 기본급의 최대 월 급여의 470%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낸 SK하이닉스 는 지난 22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지난해 초과이익 성과급 지급률을 1500%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급한 생산성격려금과 임단협 타결금까지 합치면 총 1920%로 총액은 연봉의 96% 수준이다. 성과급 은 지난 24일 지급됐다.연봉이 1억원인 직원의 경우 성과급 만 7500만원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내부에서는 성과급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불만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임직원들에게 연봉의 50%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 또 두 차례의 목표달성장려금도 최대치로 지급했다. 업계에서는 평균 성과급 규모가 50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은 1조 32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53% 증가했다. 매출도 4조 5473억 원으로 23.08% 성장했다. 특히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연간 매출 4조 원을 돌파한 것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처음이다. LG전자도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생활가전 사업본부에 기본급의 최대 월 급여의 470%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특히 전장 사업본부는 가장 높은 510%의 성과급을 받았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월 기본급의 50%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이는 2023년 최대 900%까지 지급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평균 362%를 지급했던 것과 비교해도 하락세가 뚜렷하다.SK온도 연이은 적자로 인해 2023년과 2024년 성과급을 받지 못했고, 올해 역시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김건희 여사 주력사업, 올해도 검증 없이 수백억 투입할 판지난해 마무리됐어야 할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사업 적정성 검토)가 해를 넘겨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8개월 TV 신상 찍힘8개월 TV 신상이 찍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사장의 협박... 이 회사 직원들이 자꾸 죽는 이유[박정훈이 박정훈에게] 민영화와 구조조정, 죽음의 역사 KT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IMF때 사라질 줄 알았던 이 회사…창사 첫 매출 100조원 찍었다작년 실적 사상최대 경신 영업이익률 11.8% 세계 최고 북미시장 SUV·친환경차 호조 中 공장 수출기지 전환도 주효 픽업트럭·EV3 등 줄줄이 출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가전의 미래는 무조건 로봇”…LG전자 ‘이 회사’ 품고 로봇사업 속도 낸다베어로보틱스 경영권 확보 구글 출신 하정우 대표 유임 클로이 로봇과 통합해 시너지 상업·가정·산업 3대로봇 강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관저 앞 한남동 육교 위험하다···안전점검 ‘C등급’ “집회인파로 더 위험”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북한남삼거리 육교가 지난해 안전점검에서 ‘C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육교는 최근 대통령 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