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취약' 소나무 대신 아카시아 심는다 SBS뉴스
그 이유를 이용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식목일을 사흘 앞두고 발생한 충남 홍성 산불로, 1천ha 넘는 소나무 숲이 불탔습니다.울창한 소나무숲 60ha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에 다시 나무 심기가 시작됐습니다.
[강교영/경북 봉화군청 계장 : 소나무를 제외하고 활엽수 위주로 식재를 하게 되었습니다.][권춘근/국립산림과학원 산불·산사태연구과 : 소나무는 송진이라는 휘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숲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확산 위험성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산림당국은 소나무 조림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대신 동백나무와 굴참나무 같은 불에 특히 강한 활엽수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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