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강릉으로 꼭 여행 오세요. 큰힘이 됩니다' 홍보 총력
유형재 기자=13일 관광 강릉의 얼굴인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주변 송림이 지난 11일 발생한 산불로 산책로 데크가 불에 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소나무가 대부분 불에 타는 피해를 보고 신음하고 있다. 2023.4.13 [email protected]
유형재 기자=강원 강릉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대표 관광지인 경포대 인근에 피해가 발생하자 신속히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관광객 유도를 위한 캠페인 실시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시는 해당 시설물 잔해 처리와 해변 정화 활동에 나서고 있다.본격적인 관광 시즌인 여름 해수욕장 개장 전에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하고 그 어느 해보다 알차고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비치 비어 페스티벌, 경포 썸머 페스티벌 등 풍성한 행사를 준비 중이며 감성돔 비치, 애완견 동반 비치 등 테마 해수욕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12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 일원 산림과 건물에 전날 대형 산불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다. 2023.4.12 [email protected]여름 관광 시즌에 앞서 수도권 지역에서 추가로 강릉 관광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이번 산불로 인한 관광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진행되는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산불 피해지역 강릉, 관광이 최고의 자원봉사입니다'라는 배너기를 걸고 행사 참가자들에게 강릉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산불로 강릉 여행을 취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 지역경제가 걱정"이라며"상인들의 일상 회복과 산불 피해지역을 돕고 싶다면 꼭 강릉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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