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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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준 씨앗 조국의_법고전_산책 황이랑 기자

저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순천에서 정치외교학과 진학을 희망하고 작가가 되고 싶은 여고생입니다. 저는 정치에 관해 다루는 것을 즐기고 사회문제를 토론하고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문제집을 사러 서점을 둘러보다가 사려는 문제집은 사지 못하고 이라는 책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학생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말하고 정치에 나서는 것에 대해 '어린 학생들이 나선다'고 안 좋게 생각합니다. 학생이라도 정치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학생이라고 정치에 대해 언급 못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친구들 하고도 정치 이슈에 대해서 대화 나누고 싶지만 대부분 꺼려하거나 관심이 없기 때문에 정치에 관심이 아주 많으신 아버지와 정치에 대해 대화를 자주 나눕니다. 책에서도 '국민의 의원들은 국민의 대표자도 아니고, 국민의 대표자가 될 수도 없다. 그들은 국민의 심부름꾼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심부름을 시키는 입장인 국민이 뭘 시켜야 할지도 모르고 오히려 심부름꾼들이 국민을 몰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국민이 정치에 대해 관심도 없고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잘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보편적이지 않는 것들. 제 이름도 흔하지 않은 이름이고 뜻도 좋아서 제가 좋아합니다. 아마 저의 친할아버지가 저의 개성 넘치는 미래를 위해 이렇게 이쁘게 지어 주신 것 같습니다. 저의 영어 이름을 지을 때에도 저는 구글에 'not common name'을 검색하며 흔하지 않는 이름을 찾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올해 고2 올라가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관심사가 뚜렷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제 주변 친구들은 다 발을 동동 구르며 한 달에 한 번씩 꿈이 바뀌고 학기말 마다 생활기록부를 쓰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공부 좀 하는 친구들은 다 장래희망을 의사로 잡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정작 의사가 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멋있는 직업이지만 결국 장래희망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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