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의대교수들 '교육부, 최소 검증인 의평원 평가조차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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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고유선 기자=교육부와 대학들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의대 평가 강화에 부담을 표하자 '빅5' 등 의대 교수들...

배재만 기자=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 주최로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열린 의대 정원 백지화 촉구 집회에서 한 학부모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23 [email protected]

권지현 고유선 기자=교육부와 대학들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의대 평가 강화에 부담을 표하자 '빅5' 등 의대 교수들은"교육부가 최소한의 검증조차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전날 의평원은 의대 증원에 따른 평가 계획안 설명회를 열고 입학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30개 의대에 대해 앞으로 6년간 매년 '주요변화평가'를 실시하겠다고 예고했다.이에 교육부는"많은 대학은 의평원 평가 계획이 준비에 큰 부담이 되고 국회 예산 일정과 대학 회계연도 등을 고려할 때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평가에 반영할 수 없다며 우려하고 있다"며"교육부도 대학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며 이런 상황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 회장인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현재 학생들 대부분이 수업을 거부 중인 상황을 고려해 이들이 수업에 복귀하고 3개월 이후 주요변화계획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홍 총장은"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언제 돌아올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데 교육을 정상화시킨 뒤에 보고서를 내는 것이 맞는 순서"라고 강조하며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의평원 등에 이러한 방안을 공식적으로 제안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이 같은 교육부와 대학 반응에 6개 의대 교수들은"학생·교원 수와 시설, 재정 조달 등을 체크하는 의평원 평가는 온전한 교육이 가능할지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일 뿐"이라며"이조차 거부하려는 교육부와 대학의 불평은 증원 여건이 미비하기 때문이거나, 부실 의대도 상관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홍원화 총장 발언에 대해서는"의대생들이 교실을 떠난 상황과 교원 수 평가 등의 의평원 평가는 아무 관련이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돌아온 후에야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다고 하는 발언은 억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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