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임금 노동자' 8백만 명 시대…사각지대 늘었다 SBS뉴스
그때그때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생활하는 20대 후반의 A 씨에게는 '일자리'라는 말보다 '일거리'라는 말이 익숙합니다.한 가지 일로 버는 돈으로는 생활을 유지하기에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러 직업을 가져야만 합니다.A 씨 같은 비임금 노동자는 최근 5년 새 50% 폭증해 800만 명에 육박합니다.소득도 불안정해 직종별로 살펴보니 대부분 연소득이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고, 이렇다 보니 생활을 영위하려면 동시에 여러 직종의 일을 해야 하는 이른바 'N잡러' 생활이 불가피합니다.문제는 이들 대부분은 '노동자'로 분류되지 않아 노동 정책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나현우/청년유니온 사무처장 : 프리랜서인데 임금을 체불당했어요. 이 사람은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그 보호를 못 받는 거예요. 할 수 있는 건 소송을 해야 되는데 100만 원도 안 되는 돈 받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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