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계' 박용진, 문 전 대통령 만남 공개…'증오 정치 부추겨선 안돼' SBS뉴스
박 의원은 그제 문 전 대통령을 찾아 로버트 케네디의 83일간의 선거운동기간을 그린 이라는 책과, 정치양극화를 극복하고 아파르트헤이트를 종식시켰던 넬슨 만델라 대통령에 대한 만화, 이라는 책을 선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민주당이 우리 내부를 향해 좌표찍기와 문자폭탄으로 분열하는 것, 각 진영이 지지자에게 증오와 혐오를 부추기는 행위로 박수받는 문화에 젖어 있는 것은 모두 정치인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며"당장의 반발에 소신있게 말하지 못하고, 상대를 조롱하고 공격해 '알량한 박수'를 받는 정치에 저는 한숨 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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