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복'까지 거론된 與전대…'대통령실 개입 vs 막장 내부총질'(종합)
金측 "침소봉대로 경선 불복 명분 쌓나"…천하람 "전대 불복 과격 투쟁 안 돼" 하사헌 기자=국민의힘 안철수 당 대표 후보와 황교안 당 대표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실 행정관 단톡방 김기현 지지' 논란 관련 공동회견을 하기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3.3.7 [email protected]전대 이후에도 주류와 비주류 간 갈등이 적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결선투표에서의 역전을 노리는 안철수 후보는 일부 대통령실 행정관들의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거듭 제기하면서 황교안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선두인 김기현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안 후보와 황 후보는 이날 전격 오찬 회동을 한 뒤 곧바로 회견을 열었다.특히 안 후보는 김 후보 당선 시 '경선 불복' 가능성을 묻자"수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그때 판단하겠다","선거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황 후보는 페이스북에"수많은 권력형 비리의 온상이며 급기야는 대통령실 행정관을 자기 선거운동에 끌어들인 김 후보는 오늘 오후 5시까지 사퇴하라"며"만약 사퇴하지 않는다면 황교안·안철수 우리 두 사람은 함께 강력한 대여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사헌 기자=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동작을 당협 당원간담회에 참석해 환영 꽃다발을 받고 당협위원장인 나경원 전 의원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3.6 [email protected]김 후보 측 김시관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대통령실의 해명처럼 행정관이 채팅방에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대통령실 개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침소봉대"라며"전대 불복과 '철수'를 위한 명분 쌓기인가"라고 되물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어"심지어 안 후보는 투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질문에 '수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답한 것은 사실상 경선 불복 선언이나 다름없는 충격적 발언"이라며"패색이 짙어졌다고 두 후보가 힘을 합쳐 당원들의 명령마저 듣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자신감 보이는 천하람천하람 후보는 안·황 후보와는 거리를 뒀다.그러면서"전대는 당원들의 축제로 남아야 한다. 진상 파악에는 시간이 걸리고 당원들은 현명하시다"며"제가 결선에서 김 후보를 꺾고 당 대표가 되어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고 명확히 진상을 파악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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