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핵무장론에 대해선 선을 그었습니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도"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이어진 청중과의 대화에선 북핵 확장 억제를 강화한 '워싱턴 선언'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선언'이 핵 공유는 아니라는 미국을 의식한 듯, 나토식 핵 공유와는 다르다면서도 한국과 미국의 1대1 선언인 만큼, 나토식보다 더 실효성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서는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윤 대통령은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시도'로 우크라이나가 자유를 침해받았다며"전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밝혀 무기 지원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미국 보스턴에서 MBC 뉴스 김민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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