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열병식 연습 현장서 '화성-17형' 추정 물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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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광장 인근 미림 비행장에서는 700대 이상의 트럭이 동원됐습니다.

북한의 열병식 예행연습 현장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인 화성-17형으로 보이는 물체가 포착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김일성 광장에는 총 6개의 천막이 설치됐고, 수백 명의 군중이 대형을 이뤄 예행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화성-17형은 지난 2020년 10월 처음 공개됐으며, 지난해 11월 18일 평양 순안비행장에서 동해상으로 고각 발사된 화성-17형은 마하 22 속도로 고도 6천1백㎞까지 올라가 약 1천㎞를 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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