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법 위반' 래퍼 라비 '어리석은 선택이었다…빅스는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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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법 위반' 래퍼 라비 '어리석은 선택이었다…빅스는 탈퇴' SBS뉴스

오늘 라비는 개인 SNS에"우선 저의 잘못으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며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간절한 마음에 저는 어리석은 선택을 했고, 회사에 대한 걱정과 계약 관련 내용들이 해결된 시점에 사회 복무를 자원해 작년 10월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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