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부분 결산] OTT 드라마 강세 속 지상파 체면 지킨 MBC
제60회 시상식에서 디즈니 플러스의 이 TV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7일 JTBC를 통해 생중계된 TV 부분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은 넷플릭스로 대표되던 기존 OTT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일찌감치 시절부터 고정 멤버 못잖게 역할을 담당했던 나 PD는 지난해부터 운영 방향을 재정비한 의 유튜브 생방송, 기타 영상 콘텐츠 속에서 탁월한 진행 솜씨를 선보이며 특급 예능인에 견줘도 좋을 만큼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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