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 의심' 재력가 부부 잇따라 체포…청부살인 사실상 결론
박동주 기자=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유모 씨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4.7 [email protected]
애초 피해자의 가상자산을 노린 단순한 강도살인으로 보였던 사건은 유씨 부부가 납치·살인을 의뢰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코인 투자 과정에서 불거진 원한에 의한 청부살인으로 결론날 가능성이 커졌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2보] '강남 납치살인' 배후 재력가 체포…살인교사 혐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수서경찰서는 8일 범행의 배후로 지목된 유모 씨의 부인 황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강남 납치·살인’ 배후 의혹 재력가 부인 체포···살인교사 혐의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는 8일 범행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유모씨의 부인 황모씨를 체포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납치살인 배후' 의혹 재력가 구속…살인교사 혐의(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임순현 오보람 기자=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유모 씨가 8일 구속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