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는 마이애미 데뷔전을 치른 뒤 대회 5경기 8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를 달렸다. 메시 마이애미 연속골 리그스컵
마이애미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리그스컵 8강 홈 경기에서 샬럿FC를 4 대 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이로써 매시는 지난달 22일 리그스컵 조별리그 크루스 아술과 경기에서 마이애미 데뷔전을 치른 뒤 대회 5경기 8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를 달렸다.영국 축구 스타 출신인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를 맡은 마이애미는 리그 5승 3무 14패로 MLS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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