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어줘' 앞발 쾅쾅…6차선 가로질러 온 물개 사연 SBS뉴스
식당 출입문 앞에 떡하니 서있다가 문을 열라는 듯 앞발로 문을 두드리고 머리까지 부딪치는데요.구조대는 물개가 직접 사냥하지 않고 관광객들에게 먹이를 받아먹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로 관광객들이 사라지면서 물개도 먹이를 구하지 못하자 식당까지 왔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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