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한국과 프랑스의 첫 만남은 1866년 '병인양요' 때로...
한국과 프랑스의 첫 만남은 1866년 '병인양요' 때로 알려졌는데요.오선열 기자가 양국의 첫 만남을 기리는 자리를 취재했습니다.당시 신안 비금도에서 프랑스 고래잡이 어선이 좌초했는데, 선원 20여 명을 구출하기 위해 프랑스 영사가 조선을 처음으로 찾은 겁니다.172년이 흐른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양 국가의 첫 외교적 만남을 기념하는 행사 이후 이곳 나주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학술 포럼이 열렸습니다.프랑스의 한 대학교수가 도자기 박물관에 보관된 '옹기 주병'을 발견한 뒤 오랜 연구 끝에 밝혀냈습니다.
[엠마뉘엘 후 / 파리 시테대학교 교수 : 평소에 한불 초기 관계 생각한다면 주로 갈등이나 충돌로 생각하잖아요. 이거는 첫 만남에 다른 일환이잖아요. 우리 양국 사이에. 그래서 아주 깊은 인상이었고 그리고 또 하나는 '몽티니' 영사가 조선으로 간 첫 서양 외교관입니다.]나주시는 이번 포럼이 문화 교류와 함께 프랑스에 지역 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윤병태 / 전남 나주시장 : 이런 계기를 통해서 우리 K-Food를 홍보하고, 당시에도 우리 나주 배가 안주로 쓰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주가 가지고 있는 특산물을 문화와 함께 이렇게 프랑스에 소개하고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YTN 오선열입니다.[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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