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만에 덴마크 수페르리가 득점포 재가동
사우디 아라비아전에서 클린스만호의 첫 승을 이끈 조규성이 이번에는 소속팀으로 복귀하자마자 득점포를 가동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이로써 미트윌란은 3승 2무 3패를 기록, 리그 6위에 자리했다.조규성은 미트윌란의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원톱에 포진했다. 2선은 심시르-찰스-브린힐센, 중원은 뢰머-기고비치가 배치됐다. 수비는 파울리뉴-주니뉴-쇠렌센-달스고르, 골문은 뢰슬이 지켰다.전반 31분에는 코너킥 도중 흘러 나온 루즈볼 상황에서 조규성이 수비수와 몸싸움 끝에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전반 무득점의 아쉬움을 털어낸 것은 후반 7분이었다. 왼쪽에서 파울리뉴가 올린 크로스를 조규성이 강력하게 머리로 비보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4호골이자 시즌 5호 득점이었다.미트윌란은 후반 20분 교체 투입한 프란쿨리노 효과를 톡톡히 봤다. 후반 31분 프란쿨리누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절묘한 슈팅을 성공시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미트윌란은 집중력 부족을 드러냈다.
이후 조규성은 골 침묵이 길었다. 리그 3경기 연속 무득점에 빠지면서 팀 성적까지 부진했다. 터닝포인트는 한국 A대표팀 차출이었다. 지난 13일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헤더 결승골을 넣으며 5경기 무승에 그친 클린스만호에게 첫 승리라는 선물을 안겼다.골 감각을 회복한 조규성은 소속팀 복귀한 지 3일 만에 재개된 리그 6라운드 비보르전에서 또 다시 머리로 득점을 터뜨렸다. 높은 제공권과 위치 선정에 일가견이 있는 조규성의 부활을 이끈 것은 머리였다.이날 조규성은 90분 풀타임 동안 1골을 포함, 슈팅 5개, 터치 35회, 공중볼 경합 성공 3회를 기록했다. 팀은 승리하지 못했지만 1개월 만에 리그 골을 재가동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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