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에 거세당했다' 풀려난 우크라이나 포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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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에 거세당했다' 풀려난 우크라이나 포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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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군인 포로들을 거세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된 데 이어 또다시 야만적인 행위가 드러난 것입니다.

러시아군에게 거세당했다는 우크라이나군 포로의 증언이 나왔다. 지난해에도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군인 포로들을 거세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된 데 이어 또다시 야만적인 행위가 드러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수용소에서 각각 1개월, 3개월간 생활한 25세, 28세 우크라이나 군인 2명을 상담한 야첸코는"피해 남성들이 처음 자신을 만나고 한 달간은 무슨 일을 겪었는지 입조차 떼지 못했다"며"이후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그렇게 끔찍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 화장실에 가서 울고 또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이들의 존엄성은 너무 심하게 훼손됐다"며"비단 신체뿐 아니라 그들은 막 성생활을 시작한 젊은 남성으로,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여전히 성적 욕구 등은 느끼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또 거세된 28세 남성은"전장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고, 여성이 없는 데 있는 게 나을 것 같다"며 전투 복귀를 주장했다고 한다. 야첸코는" 러시아인들을 죽이고 싶은 동시에 자신의 삶은 가치가 없다고 비관해 본인이 죽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피해자의 심리를 분석했다.

선데이타임스는 피해자들의 삶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바뀌었다면서"점령지에서 러시아인에게 강간당한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국제적인 분노와 도움은 널리 퍼져 있는 데 반해 점령되거나 감금된 남성과 소년에 대한 성적 폭력에 대한 관심은 훨씬 덜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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