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잡기 95년째'…103세 미국 할머니 어부
록랜드 인근에서는 이미 유명인인 올리버 할머니가 대공황 한 해 전인 1928년부터 랍스터를 잡아 왔다는 사실은 알만한 이들은 다 안다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최근 들어 할머니를 알아보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다고 한다.친구들은 그녀를 '기니'라는 애칭으로 부르지만, 일반인들 사이에서 그녀는 '랍스터 레이디'로 통한다.8살 때 처음 어부인 아버지가 모는 배를 타고 바다에서 랍스터를 잡을 때만 해도 여자 어부는 드물었다.2006년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17년째 아들과 함께 배를 타고 있다.
메인주의 랍스터 철은 보통 6월에서 9월까지로, 최근 랍스터 포획 허가증을 갱신한 그녀는 조만간 다시 바다로 나갈 꿈에 부풀어 있다.기후변화와 해수 온도 상승으로 갑각류가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메인주 일대 해안의 랍스터 개체 수가 줄어든 탓이다.WP는 올리버 씨가 미국 메인주는 물론 세계를 통틀어 최고령 랍스터 사냥꾼일 것이라고 전했다.지금도 매주 토요일 자녀들이 집에 와 함께 저녁을 먹을 때면 손수 쿠키와 피자, 도넛, 브라우니를 굽는다고 한다.[AP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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