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앞둔 클린스만 감독 '한국 스트라이커들 수준 높아'
전술·포메이션 등은 설명 안 해…"한국어 공부·한국 문화 적응 중"대표팀은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2023.3.20 [email protected]클린스만 감독은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2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공격진에 대한 질의에"상당히 긍정적이다.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클린스만 감독은 현역 시절 조국인 독일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공격수로 평가받았다.클린스만 감독은 특히 차세대 대표팀 에이스로 꼽히는 이강인을 호평했다.
클린스만 감독은"상당히 수준 높은 축구를 선보이는 선수"라며"18, 19세부터 해외에서 뛴 이렇게 어린 선수를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지도자가 영광스럽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칭찬했다.오는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장에서 펼쳐지는 콜롬비아와 친선경기는 파울루 벤투 전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겨받은 클린스만 감독의 공식 '데뷔전'이다.대표팀은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A매치를 치르고,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2023.3.22 [email protected]만만찮은 팀과 첫 경기를 앞둔 클린스만 감독은"이번에 합류한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내 역할"이라며"포메이션 등 전술적인 부분을 준비했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말했다.최근 한국어를 공부 중이라는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 문화에도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라도 덧붙였다.
콜롬비아는 '배고픈 상태'로 한국에 왔을 거다. 콜롬비아는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새로운 아르헨티나 감독이 새로 부임했고 최근 성적은 나쁘지 않다. 배고픔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 같다. 우리도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다. 우리도 얻을 수 있는 경기가 되길 기대한다. 윤동진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21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3.3.21 [email protected]▲ 상당히 긍정적이다. 상당히 수준 높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선수들이 득점하고 싶구나, 아직 배가 고프구나'하고 느꼈다. 공격수들은 득점으로 평가받아 득점해야 한다. 그런 의지 보였다. 나도 선수 시절 9번, 스트라이커였기 때문에 세부적인 부분을 내게 조금이라도 배우고 나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모든 지도자가 각자 철학이 있을 거다. 각자의 접근 방법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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