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귀 잡고있는 자'…막강권력 안보실장 수난사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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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참모 중 장관급 대우를 받는 직위는 비서실장과 안보실장 단 두 자리입니다.\r국가안보실장 대통령 측근

대통령실 참모 중 장관급 대우를 받는 직위는 단 두 자리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최근 교체 논란이 벌어진 국가안보실장이다. 각각 대통령의 내치와 외치를 보좌하는 최고위급 참모다. 정치권에선 통상 비서실장을 ‘권력의 2인자’로 불러왔지만, 북핵 위협이 고조되며 안보실장의 중요성도 그 못지않다는 평가가 많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국가안보실장은 외교·안보·정보의 사령탑”이라며 “최상위 비밀을 접하는 만큼 절대 배신하지 않는 대통령의 최측근이 맡아왔다”고 말했다.

지난 정부 때도 마찬가지다. 박근혜 정부에선 국방부 장관 출신인 김장수·김관진 전 장관이 차례로 안보실장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에선 대선 기간 외교·안보와 대북 정책 공약을 총괄했던 정의용·서훈 전 실장이 각각 전·후반기 국가안보실을 이끌었다. 모두 대통령이 전적으로 신뢰하는 이들이었다. 국가안보실장의 중요성을 드러내는 사례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의 ‘불편한 동거’가 거론되기도 한다. 문 전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 뒤 정의용 신임 국가안보실장 임명 전 열흘간 박근혜 정부의 인사였던 김 전 실장의 보고를 받았다. 북한 도발에 국가안전보장회의도 함께 참여했다. 전직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김 전 인사를 적폐청산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았느냐”며 “그럼에도 함께할 수밖에 없었던 건 국가안보실장은 단 한 순간도 비워둬선 안 되는 자리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물러난 뒤 검찰의 적폐청산 수사 과정에서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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