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최근 늘어난 배우 출연 예능 프로그램이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보다는 비교적 나은 방송 언어를 사용하고는 있으나,...
이정현 기자=최근 늘어난 배우 출연 예능 프로그램이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보다는 비교적 나은 방송 언어를 사용하고는 있으나, 외모 비하나 과다한 신조어 사용 등이 시청자와의 소통을 저해하고 있기는 마찬가지란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편견·차별과 관련해, 외모가 뛰어난 배우에 대해서는 '수려한 멘트와 비주얼의 향연' 등이라고 치켜세우고, 외모보다는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는 배우가 등장하면 '외모 따위 관심 없는 비주얼 배우' 등으로 비하한 사례들이 지적됐다. 또 소통을 저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는 '투데이 이즈 유부남's 홀리데이', '오토 시스템 블라인드' 같은 불필요한 외국어 표현과, '적응력 만렙', '공부하기 싫은 애들 특', '입틀막', '폼 미쳤다', '떡지순례' 같은 신조어 과다 사용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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