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 약 2000억 세수 감소 예상... 예산편성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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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자치연대, 이장우 시장 공약사업 재검토 등 촉구... "시민참여와 이해 구해야"

3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정부는 세수 재추계 과정에서 세금이 약 59조원이 덜 걷힐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법인세 25.4조원, 소득세 17.7조원, 부가가치세 9.3조원 등이 2023년 예산과 비교해 가장 많이 감소한 세목들이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세수 결손 확정으로 보통교부세의 대규모 감액이 확실해진 상황에서 대전광역시 2024년 예산안은 150만 대전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고민하며 신중하게 편성해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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