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음주 뺑소니'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음주 방지 대책' 첫 사례 SBS뉴스
'검·경 합동 음주운전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사망사고 및 상습 음주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하기로 한 이후 첫 사례입니다.이에 따라 현재 견인차 사무실에 보관 중인 A 씨의 차량은 일반 사건에서의 압수물처럼 취급돼 송치 단계에서 검찰에 넘겨질 예정입니다.경찰 관계자는"A 씨가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차량 압수에 응해 임의제출 받았다"며"차량은 '범행 도구'로 취급돼 송치 단계에서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대낮 횡단보도 덮쳐 3명 사상자 낸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3명의 사상자를 낸 20대의 차량이 압수됐습니다. '검·경 합동 음주운전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사망사고 및 상습 음주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하기로 한 이후 첫 사례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낮 횡단보도 덮쳐 3명 사상자 낸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 연합뉴스(오산=연합뉴스) 권준우 기자=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3명의 사상자를 낸 20대의 차량이 압수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병나발 부는 MZ? '난년' 이영지의 특별함병나발 부는 MZ? '난년' 이영지의 특별함 이영지 음주예능 문제적여자들 차린건쥐뿔도없지만 차쥐뿔 홍현진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배우자 출산휴가 썼더니 월급 감소... '이런 정책 세상 어딨나'월급 400만 원 중 100만 원인 법정수당을 60만 원만 받는다는 인사팀 설명이 개운하진 않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취임 1년’ 오세훈 “약자와의 동행” 자평…이태원 유족엔 선긋기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년을 ‘동행’과 ‘매력’의 기틀을 다지는 한 해였다고 자평했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시정의 핵심 철학은 ‘약자와의 동행’”이라면서도 “(약자의) 무리한 주장까지 다 포용하는 것이 약자 보호냐(고 하기엔) 생각의 여지가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송영길 전 보좌관 구속 갈림길...'돈봉투' 수사 분수령송영길 전직 보좌관, 내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 / 강래구·이성만·윤관석 이어 4번째 구속영장 / '이정근 휴대전화 압수 인지하고 증거인멸 정황' / 검찰 '중대범죄 주도적 역할'…구속 필요성 강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