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발언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추가로 중국으로 향하면서, 정치권 공방도 거세지고 있습니다.정부가 오늘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을 시작한 가운데, 국회에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장이 출석했습니다.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광렬 기자!...
정부가 오늘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을 시작한 가운데, 국회에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장이 출석했습니다.싱하이밍 중국대사의 발언으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이 추가로 중국으로 출국했죠?
박정 의원은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두 달쯤 전 방중 요청을 받았다며, 싱하이밍 대사의 발언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한마디에 모든 외교적 교류를 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박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오히려 그런 발언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양국의 우호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김기현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중국 방문 비용을 중국 측이 댄다는 언론 보도가 있다며 뇌물성 외유이자 돈을 받고 나라를 팔아먹는 일이라고 진상 규명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대표 : 왜 이런 뇌물성 비용 부담을 지원받는 것인지 여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은 외교 참사를 넘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분명히 경고합니다.][앵커]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우리 정부 시찰단장을 맡았던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오늘 오후 2시 국회 정무위 회의에 출석했습니다.[이소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기 전에 실질적인 검증특위 활동이 마무리될 수 있어야 하고요. 그에 따라 우리 정부가 여러 입장을 정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시간적 여력이 확보되어야 한다….]
반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금은 정치권이 국민 공포를 부추길 때가 아니라며, 어업인의 생존권 위협은 오염수 때문이 아니라 민주당과 좌파 진영의 괴담 유포와 악의적 선동이 큰 원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윤재옥 / 국민의힘 원내대표 : 국민 안전과 어업인 피해는 허울 좋은 명분일 뿐이고 오로지 선거용 반일 이슈를 키울 생각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민주당은 보고서 발표 과정이 부적절했다며 국정조사까지 언급하는 반면, 감사원 측은 정당한 절차를 거쳤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공매도 제도의 악용은 막아야 한다면서도 완전 금지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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