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탈출' 삼성화재, 봄 배구 아직 늦지 않았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한국전력 윤현 기자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탈꼴찌'에 성공했다.반면에 9연패의 수렁에 빠진 한국전력은 비록 승점 1을 따냈으나, 작년 11월 29일 삼성화재전 이후 한 달 넘도록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5위 자리마저 위태로워졌다. V리그는 패하더라도 두 세트를 따내면 승점 1을 부여한다.승리가 절실했던 두 팀은 1세트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한국전력이었다. 타이스 덜 호스트가 오픈 공격과 블로킹 등 공수에서 활약하며 10-5로 크게 앞섰다.
2세트는 삼성화재의 반격이었다. 이크바이리와 신장호의 공격이 완전히 살아나며 한국전력을 압도했다. 두 공격수의 활약 덕분에 2세트를 가져왔고,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삼성화재의 '야전 사령관' 이호건의 볼 배급도 돋보인 세트였다. 그러나 삼성화재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4세트 들어 공격 전술을 바꾸면서 한국전력의 블로킹을 무력화했다. 김정호까지 득점에 가세했고, 구도혁의 속공으로 4세트를 25-12로 따내면서 3세트 패배를 완벽하게 되갚았다. 큰사진보기 ▲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 아흐메드 이크바이리가 5일 열린 2022-2023 V리그 한국전력전에서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 KOVO결국 승부는 마지막 5세트에 돌입했다. 한국전력이 도망가면, 삼성화재가 따라가는 상황이 이어졌으나 블로킹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3-4에서 이크바이리의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하현용과 이호건까지 블로킹을 잡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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