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기자 금품거래'... 언론계, 또 개혁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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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기자 금품거래'... 언론계, 또 개혁하지 않는다면 김만배 언론윤리 로비 금품거래 대장동 김서중

대장동 사업으로 부당 이득을 얻은 김만배씨가 언론사 기자들과 돈거래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관련 기자들이 해고되거나 사퇴했다. 언론이 사회 부조리를 감시 비판하는 사회적 공기라는 관점에서 보면 관련 언론인들은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배반한 것이다.

지금 물가로 치면 1인당 수천만 원씩 나눠 가졌다. 이 사건으로 기자들이 처벌받지는 않았지만, 우리 사회가 기자단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후 기자단 해체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되는 계기가 됐다. 언론인들의 촌지 문화에도 경종을 울렸다. 언론계가 이 사건이 불거진 것을 창피해했기 때문이다.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보도했고 뉴스타파가 연속해서 자세히 보도했지만,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 주요 언론이 외면했기 때문이다. MBC에서는 사장이 바뀐 후에야 등에서 자세히 보도했다. 삼성이 관련된 것이기도 했지만 언론사들의 대응은 미온적이었다. 김만배 사건으로 기자단 문제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단지 기자실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들끼리 내부집단화가 돼 유착하는 현실을 드러낸 것이다. 알려진 기자들만 봐도 김만배가 법조기자 시절 알게 된 인맥이다. 미지의 로비 대상자도 법조기자 시절 인맥으로 추론해볼 수 있다. 오랜 기간 기자실 개혁, 기자단 해체를 주장해온 것이 정당했음을 확인해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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