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복순' 변성현 감독, '일베' 논란에 '그쪽 성향과 거리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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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그쪽 성향과 굉장히 거리가 먼 사람이라 아예 예상 못 했다' 길복순 변성현감독 일베논란 일베화법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변성현 감독. 박종민 기자극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 논란에 휩싸인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연출자 변성현 감독이"나는 그쪽 성향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해명했다.'서울-한국'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등 '도시 이름-국가명'이 적힌 봉투와 달리 '순천-전라'만 '시-도'로 표기했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일베가 전라도에 거주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방식으로 '순천은 전라도, 서울은 한국'으로 표기하는데, 연출자인 변성현 감독이 '일베'가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게 됐다.

이 같은 논란에 관해 변성현 감독은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 과정에서"감독으로서 굵직한 것만 컨펌하고 일일이 모든 걸 컨펌할 수 없다"며"지금 연출부 친구가 나한테 너무 미안해해서 연락도 못 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이어"태어나서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그쪽 성향과 굉장히 거리가 먼 사람이라 아예 예상 못 했다"며"앞으로 더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해도 이건 안 될 문제인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길복순'에서 논란이 된 건 '순천-전라'만이 아니다. 극 중 길복순의 딸 길재영은 10만원 지폐에 들어갈 만한 인물로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김구, 안중근을 든 뒤"다 사람을 죽였어"라고 말한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일본에서 안중근 의사를 가리켜 '살인자'와 표현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변 감독은"'킬러'가 소재여서 일부러 그 위인들을 선택했다"며"그 상황은 재영이가 엄마에게 말도 안 되는 질문을 던진 뒤 킬러인 복순의 표정을 보는 등 복순을 떠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변 감독은"만약 오해가 있다면 사라졌으면 좋겠다"며"나 혼자 준비한 영화가 아니라 많은 사람과 함께 준비했다. 억울함도 있는데, 나에 대한 이상한 선입견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자꾸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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